김계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DECA로 바라본 12.6 입니다 DECA로 바라본 12.6 입니다 12.6 임상에서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너무 정확해서... 이런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임상은 초기개발 단계(알고리즘 완성 전)에서 주로 확인했던 임상인데 지금 버전으로 임상해보는건 저도 처음이라.... 사건기록이나 역사적기록에 나와있는 개인적인 성향도 정확하게 맞습니다. 김재규의 몽상가적 발언 "나는 정권을 차지하기 위한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유신의 심장을 쏘았다" 라던지 차지철이 흑백주의와 멋부리기 좋아하는(폼생폼사 등) 성향이라던지 박정희의 극단적인 이분법적 사고와 본인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등 기본적으로 김재규와 사살당한 2사람의 관계 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었던 3명+1명의 개인적인 성향이나 삶의 흔적이 모두 일치합니다. "DECA의 세계에서 우연은.. 이전 1 다음